미도리Midori.


미도리

도수 20도

산뜻한 메론향이 나며 미도리 자체보다 '미도리 샤워'라는 이름의 칵테일로 더 널리 알려진 술.

금요일을 맞이해서 험난했던 일주일도 자축할겸 덥썩 하나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500ml에 25.8불. 사실 26불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오늘 들린 리쿼 샾에서는 500ml에 26불인데 700리터에 38불짜리를 또 팔더군요.

...아니 보통 리터수가 크면 금액당 리터량이 올라가야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아무생각없이 700ml짜리 집었다가 머리속에서 주판 튕기고 바로 내려놓았습니다.

하여간에 희한한 나라 호주.


-일반 미도리 샤워-

미도리 1.5 온스
레몬주스 0.5온스.

그 후 흔들어 주시면 됩니다.

일본식 레시피는 저기에 설탕시럽을 넣는다거나 소다수를 넣는다거나 합니다만 뭐 그건 취향 나름.

그냥 가볍게 만들어 드시려면 미도리에 적당량의 사이다를 타시는것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1온스는 28.35g 이에요.


자. 그럼 분위기 있게 즐기시길..


네이버 어딘가에서 퍼왔습니다.
미도리 샤워.(Midori Sour)

by 견아 | 2008/04/04 17:25 | 호주 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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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mu at 2008/04/04 21:11
처음 리플 남겨요 ^-^ 칵테일 중에서는 미도리 샤워가 술 잘 못마시는 여자들에겐 추천해주는 메뉴 중 하나인거 같아요.
메론맛이 나는게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견아 at 2008/04/04 21:34
소주는 냄새나서 싫다. 맥주는 배불러서 싫다. 이리저리 술자리에서 빼시는 여성분들도 이건 다들 잘 드시더라구요.
그래도 나름대로 도수 높은 녀석이라 조금 먹다보면 금방 취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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