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

줄여서 VB라고들 부르는 NSW주에서 가장 일상적이고 보편적으로 퍼진 맥주중의 하나입니다. 

도수 4.8도

이름에 내포되어 있듯이 조금은 쓴맛이 나는데요.
한국에서 파는 하우스 맥주집에서 마시는 그런류의 맥주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만..

비슷한 가격대의 맥주층 중에서는 제법 쓴맛. 아니 굳이 말하지면 쌉쌀한 맛이 꽤나 강한 축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

물론 가격은 한국에 비할바가 아닐만큼 싸지요.

750ml 3병에 12불.

캔으로 살 경우 더 싸게 살수 있습니다만 그럴경우 박스로 구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대량구매가 되겠네요.
박스로 구입할시에는 375ml 30캔에 약 45불 가량.

병으로 살시에 1불에 약 187.5리터 인데에 반해서 캔으로 사면 1불에 약 250리터.
33% 정도 효율이 좋네요.

약간 재미있는건 같은 375ml짜리라도 병이 캔에 비해서 비싸다는 사실.
병값이 포함이 된걸까요.

물론 빈병을 가게로 가지고 돌아간다고 해서 병값을 돌려주거나 하지는 절대로 않습니다.

..그럼 결국은.. 뭘까요?

by 견아 | 2008/07/02 09:25 | 호주 술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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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7/02 20:49
링크 신고해요~.. 저도 얼마전에 여행 가서 마셔봤는데 맛나더라구요~
Commented by 견아 at 2008/07/04 21:07
별로 볼것도 없는 이글루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승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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