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2일
1학기 종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학기가 드디어 종료.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종료된지 몇일이 지났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휴식도 좀 취하고 만날 사람들도 좀 만나고 하다보니 몇일정도는 금방 지나가버리는군요.
뭐 그래도 덕분에 체력도 어느정도 회복.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싶을만큼 복잡했던 머리도 어느정도는 가벼워져서 이제야 좀 사람사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막상 시험기간일때는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같은 도피성 이유때문에 집중하기가 곤란했는데 막상 마음껏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또 별로 시큰둥 해지는것이..
저도 참 간사한 체질이 아닌가 싶네요.
뭐 서두가 길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여름겨울방학의 시작입니다.

지금이 저 빨간 네모 안에 들어가 있는 기간 되시겠습니다.
..근데 좀 심하게 짧네요. 무슨 초등학생 봄방학도 아니고.. 물론 대신에 여름방학이 길지만..
덧붙여 말하자면 사실 아직까지 마음 푹놓고 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뭐 굳이 표현하자면..
은 절대로 아니고..
..도 아니고.
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
...
되시겠습니다.
..아아 정말 죽이되던 밥이되면 빨리 결과나 좀 알려주지..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종료된지 몇일이 지났는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휴식도 좀 취하고 만날 사람들도 좀 만나고 하다보니 몇일정도는 금방 지나가버리는군요.
뭐 그래도 덕분에 체력도 어느정도 회복.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싶을만큼 복잡했던 머리도 어느정도는 가벼워져서 이제야 좀 사람사는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막상 시험기간일때는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같은 도피성 이유때문에 집중하기가 곤란했는데 막상 마음껏 할수
있는 상황이 되면 또 별로 시큰둥 해지는것이..
저도 참 간사한 체질이 아닌가 싶네요.
뭐 서두가 길었습니다.
어찌되었건,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UNSW 2008 Academic Calendar.
지금이 저 빨간 네모 안에 들어가 있는 기간 되시겠습니다.
..근데 좀 심하게 짧네요. 무슨 초등학생 봄방학도 아니고.. 물론 대신에 여름방학이 길지만..
덧붙여 말하자면 사실 아직까지 마음 푹놓고 쉴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아직 성적이 안나왔거든요.
뭐 굳이 표현하자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아이의 마음..
은 절대로 아니고..
매 맞을걸 기다리는 중,고등학생의 마음..
..도 아니고.
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
...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마음.
되시겠습니다.
..아아 정말 죽이되던 밥이되면 빨리 결과나 좀 알려주지..
# by | 2008/07/02 09:48 | 호주 대학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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