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루아Kahlua



깔루아Kahlua

도수 20도.

술 자체로써보다 '깔루아 밀크'라는 이름의 칵테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술입니다.

미국식 발음으로는 확신이 없습니다만, 호주식으로는 분명 '깔루아'라기보다는 '칼루아'에 가까운 느낌.

달콤한 커피향이 나며 이런 저런 칵테일을 만드는 재료로써도 사용됩니다만..
실제 맛이 꽤나 달콤하기에 그냥 그 자체만 즐기시기에는 맛이 좀 부담스러우실만큼 강합니다.

그사실을 모르셨던 제가 아는 어느 누님분의 아버지께서 잠 안오실때 얼음을 넣어 언더락으로 아무것도 안타고 그냥 드셨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는데요.

그 아버님의 깔루아에 대한 평은 '맛 없었다.' 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랙러시안이라도 한잔 타드려야 겠네요.

700ml에 34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들이 몇가지 존재하기에 700ml면 족히 한달은 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는 있겠습니다만..

깔루아를 이용하는 칵테일중 하나인 블랙러시안 레시피는 지난번 스미노프 보드카때 올렸으므로 이번에는 간단히 깔루아밀크
레시피만 올리겠습니다.

자세한건 밑을 클릭해 주시길..





-깔루아 밀크-

깔루아 1.25 온스.
우유 Fill.

간단히 말하자면 깔루아를 1.25온스 따른 컵에 나머지를 우유로 채워주시면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컵의 크기에 따라서 약간씩 조절을 해주시는것이 맛있게 술을 즐기는 방법이겠지요.

깔루아는 우유와 약간의 차이로 밀도가 다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깔루아가 약간 높기에 칵테일을 만드실때 우유를 천천히, 잔의 가장자리에서부터 흘러내리도록
따라주시면(젓가락이나 빨대등을 이용해주시면 더욱 편합니다.) 이쁘게 층을 만드실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막 타드셔도 전혀 맛을 보시는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신경쓰지 않고 그냥 타드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주의하실것이라면 깔루아 밀크는 정말 지나치리만큼 '음료수' 정확하게는 커피우유같은 맛이 나버리기에 무심코
과음을 하실수도 있다는것..

20도라는 도수는 아무리 우유를 탔다고 한들 원본 자체가 현재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Fresh형 소주보다 도수가 높습니다.
거기에 숙취는 꽤나 심하게 가져오는 편이니 가볍게 한두잔 정도가 딱 좋으련지도 모르겠네요.

..뭐 물론 그전에 우유때문에 배가 불러서 못드시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덧붙여 말하자면 1온스는 28.35g 입니다.

그럼 달콤하게 즐기시길..


네이버 어딘가에서 퍼왔습니다.
깔루아 밀크.(Kahlua Milk)



by 견아 | 2008/07/04 21:05 | 호주 술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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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섭씨0도 at 2008/07/05 19:45
누구냐 ㅠㅠ 커피우유맛이라니..
나 예전에 친구가 맛있대서 한모금 마셨다가 속이 뜨거워서 죽는줄 알았건만.
술맛 확 난다구!ㅠㅠ
Commented by 비앙카 at 2008/07/07 11:00
흠.. 바에 가면 도수있는 것들중 가장 가볍게 찾을수 있지요...
Commented by PCplanner at 2008/09/25 01:33
I really really love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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